운동하려는 의지에 에너지를 채워라! 나이키 퓨얼밴드 SE 벌써, 2015년도 2월에 접어들었다. 연초에 굳게 다짐했던 다이어트 계획도 이제 점점 초기화될 시간이다. 다이어터의 입장에서는 1월의 마지막 순간 들려온 아시안컵 준우승만큼이나 아쉬운 것은 그 순간에 손에 들려있던 닭다리와 뱃살이었다. 하지만, 여기서 포기할 순 없다. 우리는 먹는 것을 줄여야 하고, 더욱 많이 움직여야 한다. 당신의 운동의지에 불을 붙여줄 아이템, 바로 나이키 퓨얼밴드 SE를 소개한다. 나이키 퓨얼밴드를 가장 잘 설명하는 한 단어, 그것을 바로 '만보기'다. 농담이 아니라, 퓨얼밴드는 십수년 전, 어르신 들이 허리에 차고 다니는 만보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. 퓨얼밴드를 사용하는 목적은 '내가 하루에 얼마나 걸었는지' 궁금하기..